민가1 🚨 포천 민가 포탄 한미연합훈련 중 낙하… 주민 7명 부상 📌 훈련 중 포탄이 민가에… 무슨 일이 있었나?지난 6일 오전, 경기도 포천에서 한미연합훈련 도중 민가에 포탄이 떨어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주민 7명이 부상을 입었으며, 4명은 중상, 3명은 경상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폭발음과 함께 주택 2동, 교회 1동이 일부 파손되는 등 피해가 컸으며, 현재 소방당국과 군이 사고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한미연합훈련은 정기적으로 진행되는 군사 훈련이지만,이번처럼 민간인 피해가 발생하는 사고는 드문 사례라 더욱 주목받고 있습니다. 어떤 과정에서 이런 사고가 일어난 걸까요? 사건의 전말을 하나씩 살펴보겠습니다.1️⃣ 한미연합훈련, 어떤 훈련이었나?사고가 발생한 곳은 경기도 포천 승진 과학화 훈련장으로, 이날 2025년 '자유의 방패(FS)' 연습과 연계된.. 2025. 3. 6. 이전 1 다음